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평택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LPG 운반선 무단 승선한 그린피스 외국인 활동가 4명 체포돼(20241201)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LPG 운반선 무단 승선한 그린피스 외국인 활동가 4명 체포돼(20241201)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12.03

LPG 운반선 무단 승선한 그린피스 외국인 활동가 4명 체포돼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하며 LPG 운반선에 무단승선해 해경과 대치한 그린피스 소속의 외국인 활동가들이 검거됐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선박침입, 업무방해 등 혐의로 그린피스 국제 활동가 A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전 10시 42분 인천 옹진군 앞바다 해상에서 LPG 운반선(2천999t, 승선원 17명)에 무단으로 승선해 선체에 페인트로 글씨를 쓰고, 선수 12m가량의 구조물에 올라가 장시간 고공 시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A씨 등을 설득해 사건 발생 12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10시 25분 이들을 선수 구조물에서 내려오도록 했다.


이어 A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평택해경서로 호송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와 관련,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하며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A씨 등을 상대로 국내법 위반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첨부파일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LPG 운반선 무단 승선한 그린피스 외국인 활동가 4명 체포돼(20241201)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LPG 운반선 무단 승선한 그린피스 외국인 활동가 4명 체포돼(20241201)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