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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세한대와 '해양 미래 인재 양성' 손잡았다(20241122)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12.03

평택해경, 세한대와 '해양 미래 인재 양성' 손잡았다


평택해양경찰서가 해양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세한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22일 평택해경은 세한대 당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전날 최진모 서장, 이승훈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인재 양성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재 세한대에는 사회문화복지학부 관광레저전공과 경찰행정학전공이 해양과 관련이 깊다.

이날 협약으로 평택해경과 세한대는 ▲경찰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해양환경 보호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평택해경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 분야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세한대 관계자는 "미래 해양 전문가를 육성하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평택해경과 함께 지역 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적인 교류를 넘어 해양안전과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한대와 함께 바다의 가치를 알리고 안전한 해양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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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세한대와 '해양 미래 인재 양성' 손잡았다(20241122)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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