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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20240704)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07.12

평택해경,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7월부터 국민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벨트 착용률이 83%에 이른 데 비해 구명조끼 착용률이 14%에 그쳐 해양안전문화의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평택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이 국민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에 대형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 관공서(평택시, 안산시, 당진시), 교육기관(신성대학교, 도곡초등학교) 등 국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들을 고려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총 24개소에 부착했다. 

구명조끼 스티커는 ‘바다에선 구명조끼! 채워주면 안전해요!’의 문구와 함께 출입문이 닫히면서 구명조끼 벨트를 손으로 채우는 듯한 이미지가 연상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바닷가를 찾는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이‘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수산 종사자 등 바다 가족을 대상으로 포스터를 이용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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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20240704)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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