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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5부두, 해양오염 취약 선박 7척 문제 해결
작성자 곽민지 등록일 2025.01.03

부산 북항 5부두, 해양오염 취약 선박 7척 문제 해결 

- 관계기관 간 협의 및 TF팀 구성, 해양오염 고위험 선박 유형별 전략 마련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부산 북항 5부두에 장기간 방치돼 계류 중인 해양오염 고위험 선박 7척에 대한 위험 요인을 완전히 없앴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남해청에서 개최된 8개 관계기관 협력회의에서 부산 북항 5부두 내 장기 방치‧계류 선박 중 고위험 선박 7척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논의를 이어왔다.

관계기관 TF팀은 △ 침몰우려 선박은 오일펜스, 우수커버 우선 설치 △많은 양의 기름이 적재된 선박은 이적 조치 △노후가 심해 운항 할 수 없는 선박은 컨설팅을 통한 선박 해체 등 해양오염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유형별 전략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남해청 회의실에서 열린 관계기관 TF팀 회의에서는 △오래된 선박 1척 해체 완료, 12월 중 4척 해체 예정 △선박 수리 후 재사용 2척 등 총 7척의 위험요인 제거내용에 관한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이번에 해결한 7척 외에도 북항 5부두내 장기 방치된 선박들에 대해서도 관계기관들과 그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협력해, 해양오염을 미리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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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부산 북항 5부두, 해양오염 취약 선박 7척 문제 해결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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