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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재난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접목, ‘안전한 바다’ 위한 기술개발 본격 착수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양재난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접목, ‘안전한 바다’ 위한 기술개발 본격 착수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025.05.29

해양재난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접목, ‘안전한 바다’ 위한 기술개발 본격 착수 

- 인공지능 기술 활용 해양치안 서비스 강화(기술개발(R/D), 1단계 약 98억, ‘25~’27년) -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국민에게 고품질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운항선박 등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 환경변화와 함께 복잡·다양화된 해양재난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과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모델) 등 미래첨단 기술을 활용해 해양재난 대응의 선진화를 목표로 한다. 

 해양재난에 특화된 서비스 도입을 위하여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분석해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과거 해양사고 대응 사례, 55종의 행정정보 시스템 데이터, 각종 해양재난 대응 매뉴얼 및 해양사고 현장에서 수집되는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기술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안성식 기획조정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은 해양재난과 같은 복합적 재난 상황에 대한 해양경찰의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기술이자 인프라”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현장 직원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기반을 촘촘히 다져, 국민이 보다 안전한 바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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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재난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접목, ‘안전한 바다’ 위한 기술개발 본격 착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재난에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접목, ‘안전한 바다’ 위한 기술개발 본격 착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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