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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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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의식 잃고 쓰러진 70대 신속 응급조치로 생명 보호
- 진두항 인근 응급환자 발생... 119구급대와 연계해 신속 조치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지난 11일 인천 영흥도 진두항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4월 11일 오후 3시 55분경 관광객이 “선주협회 사무실 앞에 사람이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고 파출소에 알리면서 상황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영흥파출소 직원들은 즉시 AED 등 구급 장비를 지참하여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약 1분 만에 도착해 환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고 출혈 부위에 대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119구급대에 사고 내용을 전파하고 즉시 출동을 요청했으며, 이후 약 10여분 간 응급처치 및 주변 안전관리를 실시한 뒤, 오후 4시 10분경 도착한 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번 조치는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으로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한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구조·구급 활동을 비롯해 해상 경비, 해양범죄 예방 및 단속, 해양오염 방지 등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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