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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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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선재도 딴두부리섬 고립자 2명 구조
- 물 때 상승으로 고립... 신속 출동으로 전원 무사 구조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지난 5일 선재도 딴두부리섬에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영흥파출소는 이날 오후 3시 58분경 “외국인 2명이 선재도 드무리 해변에서 딴두부리섬에 걸어 들어갔다가 물이 차서 못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고립자 A씨(20대, 여, 폴란드 국적)와 B씨(20대, 여, 베트남 국적)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고립자 2명은 교환학생 신분으로 관광차 딴두부리섬에 들어가 약 10분간 입도하였으나 물길이 끊겨 고립된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은 대조기로 조차가 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랐으며, 순식간에 키를 넘기는 물높이로 왔던 길이 막히는 고립된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조된 2명은 모두 건강상태 이상 없이 귀가 조치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일대는 물때에 따라 고립 사고 위험이 높다”며 “반드시 기상과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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