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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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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대조기·봄철 연안활동 증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은 대조기에 해당해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라, 갯벌 고립·추락·익수 등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봄철을 맞아 갯벌체험, 해루질 등 연안활동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인천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해역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조석 시간대에 맞춘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전광판,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위험예보 홍보와 안전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종타 서장은 “대조기에는 짧은 시간에도 물이 빠르게 차올라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활동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출입 가능 시간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해역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을 때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로,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구분된다. 과거 특정 시기에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주의보’ 단계가 발령된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을 통해 조석정보 등 해양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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