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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7월 18일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내 해수욕장 및 연안 위험구역
등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의 날은 매년 7월 18일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국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설정되었으며, 7월 3주를 안전점검 주간으로 설정하여 훈련 및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은 관내 주요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하섬~격포해수욕장 인근 연안해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고 최근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입욕객 위험 요소 파악 및 위험구역 현황 등도 점검하였다.
서영교 서장은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바다에서 활동 시 개인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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