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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20250117)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5.01.20

평택해경,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


평택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바닷길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평택해경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21일간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임시공유일 지정으로 길어진 설 명절 기간에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이 늘고 바닷가에 찾는 시민이 늘어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해경은 해양 안전사고를 대비해 사전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사고다발해역 경비함정 순찰 강화 ▲연안해역 위험구역 순찰 강화 및 출입제한 ▲민생침해범죄 단속 ▲해양시설 및 선박의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설 명절 전후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조대와 장비를 상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등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최진모 서장은 “구명조끼 착용, 기상 정보 확인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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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20250117)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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