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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거행(20240910)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09.13

평택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거행


평택해양경찰서는 10일 5층 대강당에서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사랑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 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평택해경 경찰관 100여 명이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해양경찰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해양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해양 자원 보호 및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됐다.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병진 국회의원(민주·평택을), 정장선 평택시장,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양승혁 평택직할세관, 장정진 평택경찰서장,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한 해군, 항만 및 해·수산 단체, 민간구조기관, 평택해경 정책자원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복 공무원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기념식은 개회식 선언, 기념사, 내빈 축사, 해경 홍보영상 시청, 업무 유공자 포상과 특별승진자 임용식, 해양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해경 관할 지역은 국제 무역항과 미군기지 등 주로 안보시설이 밀집된 중요한 지역으로, 이 지역을 안전하게 지켜준 해경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진모 서장은"해양경찰 창설 제71주년을 맞아 서해를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에 응원과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합쳐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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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거행(20240910)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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