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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방제역량 강화’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20240808)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08.09

평택해경, ‘방제역량 강화’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8일 오후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고 관계기관과 원활한 해양오염 방제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평택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기도 등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수협, 시민단체, 기름·화학물질 운송 터미널 등 각 기관 및 단체·업체의 전문가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정기회의(연 1회)에서는 조직·인원, 해양오염사고 등 통계자료, 방제자원 및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신규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및 단체‧업체의 임무를 점검하는 한편, 해상화학사고 공동대응 및 해안 방제의 지자체 역량 강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최근 해양 환경변화에 따른 해상화학사고 등 새로운 유형의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라고 말하며“앞으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및 상호 정보공유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해상화학사고 대응훈련(9월) 및 해안방제훈련(10월)에 기관별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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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방제역량 강화’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20240808)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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