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평택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평택해경, 5월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20240503)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평택해경, 5월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20240503)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05.09

평택해경, 5월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대조기 기간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들이 물때를 인지 못 하는 등 부주의로 갯벌이나 갯바위에 고립되어 구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조기 기간에는 평소보다 바닷물이 많이 빠지고 많이 들어오는 시기로 해안가 저지대 침수나 갯벌·갯바위 고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바닷가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대조기 기간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평택해경은 갯벌 고립 등 연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지역과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알려 대국민 안전 정보 제공 등 연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갯벌 등 해안가를 찾는 국민들은 갯벌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긴급 상황을 대비해 구조 장비를 갖추고 출동 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5월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20240503)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5월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20240503)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