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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연안안전 캠페인 전개(20240409)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평택해경,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연안안전 캠페인 전개(20240409)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04.12

평택해경,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연안안전 캠페인 전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4월 9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연안에서 당진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함께 연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조기 기간 갯벌활동객이 많이 방문하는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연안에서 당진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와 연안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오늘 석문방조제 인근 연안에는 평소보다 바닷물이 많이 빠져 약 1,000여명의 연안활동객이 방문했다.

이날 평택해경과 관계기관은 갯벌활동객을 대상으로 △물 때 등 기상정보 확인 △구명조끼, 호루라기 등 안전 장비 착용 △간조 1시간 전 알람 맞추기 △2인 이상 동행 등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연안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연안 위험구역을 돌며 갯벌 유도등, 인명구조함,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연안에서 안전한 바다를 즐기기 위해서는 갯벌활동객 스스로도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라고 당부하며“국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에서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연안해역 위험‘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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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연안안전 캠페인 전개(20240409)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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