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평택해양경찰서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보도자료

HOME 알림사항보도자료


평택해경, 장마철 ‘해양쓰레기 OUT’ 연안 정화 활동 시행(20240719)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평택해경, 장마철 ‘해양쓰레기 OUT’ 연안 정화 활동 시행(20240719)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07.23

평택해경, 장마철 ‘해양쓰레기 OUT’ 연안 정화 활동 시행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7월 18일 오후 경기 화성시 고온항 인근 해안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연안 정화 활동을 하였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평택해경을 비롯해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사무관 승진관리자 과정 교육생 14명(기재부 등 8개 부처)과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해양쓰레기 수거에 참여했다.

이들은 고온항 해안가로 떠밀려온 부유물을 비롯해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 각종 해양쓰레기 2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지키기 활동을 펼쳤다.

한편 국내에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14만 5천톤(평균) 중 65%인 8만 7천 톤의 육지 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바다로 들어오며 바다 및 해안가와 도서지역의 해양환경 및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바다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장마철 ‘해양쓰레기 OUT’ 연안 정화 활동 시행(20240719)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장마철 ‘해양쓰레기 OUT’ 연안 정화 활동 시행(20240719)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운영과 전화 : 031)8046-2212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