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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양구조협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 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안전의 새로운 도약 다짐 -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은 27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사)한국
해양구조협회의 2026년 첫 정기총회에 참석해 민관 구조ㆍ구난 협력 강화
등 해양안전 비젼을 공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해양경찰청(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협회 임원진, 전국
지부 관계자 등 회원 14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각 지부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구조 활동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태 회장은 “올해부터 해양재난구조대 지원이 법적 위탁사업으로 전
환되면서 사업비가 확대돼 구조대원들의 활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수상구조법 개정으로 수상구조사 자격관리본부가 출범하면서
협회의 위상과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해양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파트너
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은 “그동안 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양경찰과 함께 수많은 해양
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
한 구조 활동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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