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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4년‘연안 안전 지킴이’50명 모집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남해해경청, 24년‘연안 안전 지킴이’50명 모집
작성자 곽민지 등록일 2024.03.18

남해해경청, 24년‘연안 안전 지킴이’50명 모집 

- 부산, 울산, 경남 내 연안 위험구역 25곳에 지역 주민 각 2명씩 50명 배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내 연안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5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21년부터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에서 그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로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 사고시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의 일을 도와주는 분들이다.


지난해 연안사고는 최근 3년 평균 수치와 비교해 볼 때 80.6건에서 74건으로 8%, 사망자 수도 18.3명에서 18명으로 2%씩 각각 줄어들었다. 


남해해경청은 이 통계가 지킴이들의 숨은 노력의 덕분으로 평가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도 직접 일자리 제공, 연안사고 예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내 연안 위험구역 25곳에 각 2명씩 배치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말 4일을 포함해 매월 17일 동안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일을 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5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이며, 부산과 울산 등 가까운 지역 해양경찰서 홈페이지와 담당부서(해양안전과)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바다와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 날 것에 대비해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남해해경청, 24년‘연안 안전 지킴이’50명 모집 - 부산, 울산, 경남 내 연안 위험구역 25곳에 지역 주민 각 2명씩 50명 배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내 연안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5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21년부터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에서 그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로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 사고시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의 일을 도와주는 분들이다. 지난해 연안사고는 최근 3년 평균 수치와 비교해 볼 때 80.6건에서 74건으로 8%, 사망자 수도 18.3명에서 18명으로 2%씩 각각 줄어들었다. 남해해경청은 이 통계가 지킴이들의 숨은 노력의 덕분으로 평가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도 직접 일자리 제공, 연안사고 예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내 연안 위험구역 25곳에 각 2명씩 배치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말 4일을 포함해 매월 17일 동안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일을 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5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이며, 부산과 울산 등 가까운 지역 해양경찰서 홈페이지와 담당부서(해양안전과)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바다와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 날 것에 대비해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남해해경청, 24년‘연안 안전 지킴이’50명 모집 - 부산, 울산, 경남 내 연안 위험구역 25곳에 지역 주민 각 2명씩 50명 배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내 연안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5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21년부터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에서 그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로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 사고시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의 일을 도와주는 분들이다. 지난해 연안사고는 최근 3년 평균 수치와 비교해 볼 때 80.6건에서 74건으로 8%, 사망자 수도 18.3명에서 18명으로 2%씩 각각 줄어들었다. 남해해경청은 이 통계가 지킴이들의 숨은 노력의 덕분으로 평가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도 직접 일자리 제공, 연안사고 예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내 연안 위험구역 25곳에 각 2명씩 배치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말 4일을 포함해 매월 17일 동안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일을 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5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이며, 부산과 울산 등 가까운 지역 해양경찰서 홈페이지와 담당부서(해양안전과)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바다와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 날 것에 대비해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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