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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 Sea Talk(씨톡) 운영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남해해경청,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 Sea Talk(씨톡) 운영
작성자 이규익 등록일 2020.03.10

 남해해경청,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 Sea Talk(씨톡) 운영

- 스마트한 해양경찰, '씨톡'으로 바다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


경비함정에서 근무 중인 김 모 경장은 최근 출동 중 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다.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을 활용한 덕분이다.

 

그간 함정 직원은 내부 전산망을 이용해 행정사항을 확인하고, 업무를 보고해야 했지만 이제는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처리해야 할 업무를 검토하고 출동 중 상황을 사무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김 경장은 “출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행정 업무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한결 단축됐다”면서 “별도로 문서를 작성하지 않고도 업무를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9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과 사무실 간 원활한 업무 공유를 위해 공무원 전용 모바일 메신저인 ‘바로톡’을 활용한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 ‘씨톡(Sea talk)’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톡(Sea talk)은 함정 등 20개 부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채널로, 일선 현장에서도 ▲불법 외국어선 이동사항 ▲낚싯배 출어선 현황 ▲해양기상정보 등 해양 안전 필수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보고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지방청 및 경찰서 등 정책을 마련하는 기획부서에서도 일선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현실성 있는 경비 정책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해경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처리가 필요한 행정사항을 빠르게 전달해 출동 상황에서 즉시 업무를 처리하기 힘든 함정 직원들의 부담을 한결 덜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업무 공유를 통하여 우리 바다의 안전과 어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밀접한 해양경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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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남해해경청,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 Sea Talk(씨톡) 운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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