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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태풍 내습기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 유관기관과 태풍 해양사고 원인 분석 및 대비·대응책 논의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오늘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태풍 관련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해경을 비롯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중부소방서, 인천시 영종구청, 옹진군청, 인천기상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국립인천검역소,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인천지부 등 1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회의에서 과거 태풍 관련 해양사고 현황 및 사례 분석, 2026년 태풍 전망, 인천해경 태풍 대비 주요 추진 대책, 유관기관 및 단체별 추진 정책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양종타 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협조해 태풍 내습기에 국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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