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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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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보도자료)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연안안전의 날... 안전점주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발령기간은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른 대조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갯벌 고립·추락·익수 등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7월 18일로 지정된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해당 일이 포함된 주를 안전 점검 주간으로 운영한다. 인천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조석 시간대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3일 여름철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인 인천 영종구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을 찾아 수상레저사업장, 해수욕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착용 서명운동 등 안전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이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대조기에는 짧은 시간에도 물이 빠르게 차올라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활동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출입 가능 시간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을 통해 조석정보 등 해양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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