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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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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주요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싱크탱크 가동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 심승일 위원장은“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핵심 과제들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날카로운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종타 서장은“정책자문위원회는 해양경찰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시된 의견을 정책과 현장 업무에 적극 반영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심승일 위원장(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수협 관계자를 포함한 해양전문가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신규로 영흥발전본부 심형태 본부장이 위촉되어 해양 안전과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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