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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 2026년「연안안전지킴이」모집
작성자 강다령 등록일 2026.03.09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 인천해경 관할 연안 위험구역 7개소에 14명 배치 예정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할 연안 위험구역 7개소(①월미공원, ②목섬, ③내리갯벌, ④동막해변, ⑤어류정항, ⑥을왕리해수욕장, ⑦하나개해수욕장)에 ‘연안안전지킴이’ 14명을 선발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물때, 안전수칙 등 안전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근무시간을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확대하고 급여를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인상했으며, 보험 지원도 확대하는 등 근무자 처우를 대폭 개선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작년에도 지킴이분들의 활약으로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올해도 국민들의 연안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갯벌, 해안가, 항포구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인천해양경찰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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