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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구명조끼 착용, 기상 악화 시 바다 들어가지 말아야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한다.
해당 기간은 대조기로 갯벌 고립 등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해경은 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경보 방송, 전광판 안내, 위험예보제 집중 홍보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또 지방자치단체에 경보시스템과 방송장비, LED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홍보와 안전지도를 요청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이 빨라 위험하다”며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때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높은 파도, 해무 등 기상이 좋지 않을 시에는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안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관심·주의보·경보 등 3단계로 나눠 발령하며, 과거 특정시기에 안전사고가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관심’을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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