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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월)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예보제 「주의보」 발령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240819(월)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예보제 「주의보」 발령
작성자 안성모 등록일 2024.11.07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제9호 태풍‘종다리’북상에 따라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1년 중 바닷물의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 기간에 북상을 하여 높은 해수면에 바람과 비로 인한 월파, 침수 등 피해가 더욱 크게 발생할 우려가 높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하였으며, 안전사고 발생 및 피해확산 정도에 따라 대응단계를 “경보”로 격상할 수 있다.
※위험예보제는 “관심”,“주의보”,“경보”3단계로 구분
이에 따라“주의보”발령기간 동안 해안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악화 정도에 따라 해안가 출입을 통제하는 등 해안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활동에 만전을 다하며 태풍의 경로에 따라 먼바다 조업 어선에 대해 조기 입항 권고 등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태풍 북상시기와 백중사리가 겹치면서 해안가에서는 월파 등 파도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기에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오면 해안가에 접근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또한 선주・선장 등 해양 종사자분들은 조기 입항 및 피항, 소형선박과 레저기구는 필요시 육상양륙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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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40819(월)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예보제 「주의보」 발령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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