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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월) ‘블루홀’ 등 숨은 명소의 위험요인 관리 나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240617(월) ‘블루홀’ 등 숨은 명소의 위험요인 관리 나서
작성자 안성모 등록일 2024.07.08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숨은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서귀포를 즐길 수 있도록 숨은 명소의 위험요인 발굴을 실시한다.
서귀포해경은 관내‘나만 아는 숨은 명소’,‘인생사진 명소’등 자연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많아 위험요소 제거·관리를 통하여 안전하게 서귀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은 작년, ‘나만 아는 숨은 명소’블루홀의 취약요소를 분석하여 위험구역으로 판단하여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하였으며 “출입통제구역”지정을 통하여 2023년 취약해역 종합안전망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안전사고 발생 “0건”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올해 또한 서귀포 해안지역 전반을 조사하여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한 서귀포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추진한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 “서귀포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이 아름다운 서귀포 바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관리하여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40617(월) ‘블루홀’ 등 숨은 명소의 위험요인 관리 나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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