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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수) 생명을 구하는 첫 번째 발걸음, 헌혈 100회 달성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240522(수) 생명을 구하는 첫 번째 발걸음, 헌혈 100회 달성
작성자 안성모 등록일 2024.07.08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3003함 소속 김봉환 경장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로부터‘명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봉환 경장은 16세 첫 헌혈을 시작으로 21년째 헌혈을 해오고 있으며 헌혈 부족 기사를 접할 때면 항상 근처 헌혈의 집으로 달려가 헌혈을 하였고 해군 장교로 복무하던 군 복무 시절 꾸준한 헌혈로 부대원들에게 솔선수범하여 헌혈 독려에 앞장섰다.
또한 김 경장은 헌혈증서를 백혈병 등 사회에 수혈이 필요한 곳에 모두 기증하였으며 봉사활동 600시간, 사랑의 집 짓기, 해외봉사 3회 등 평소 헌혈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김봉환 경장은“헌혈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보람되고 값진 봉사”라며“100회라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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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40522(수) 생명을 구하는 첫 번째 발걸음, 헌혈 100회 달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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