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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민관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 실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양경찰청, 민관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 실시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2020.04.29

- 4월 29일 해양경찰‧민간단체‧연예인 김병만 등 실전 훈련 참여 -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29일 인천 중구 소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민‧관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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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육지와 달리 해양범죄와 사고 발생 시 현장 보전이 어렵고, 대형사고시 인명과 증거물의 유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훈련에는 해양경찰 과학수사요원, 한국공공안전잠수협회(KPSDA),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다 속에서 사체수습과 증거물 수집 등 과학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선박 침몰사고 상황을 설정하고, 선체 내 탐색을 통해 항해 기록이 담긴 선박항해기록장치(VDR) 등 증거물을 확보하고, 시신 수습 후 충돌 부분에 남겨진 페인트를 채취하는 등 빈틈없는 증거물 수집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민간 잠수 전문가이기도 한 개그맨 김병만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여 훈련 전 과정을 소화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였다.


장인식 수사과장은 “이번 합동 훈련의 목적은, 대형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수중과학수사를 통한 국민의 의구심 해소”라며,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수중과학수사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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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경찰청, 민관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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