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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의 안전을 책임진다.” 해양경찰청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발대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제주 바다의 안전을 책임진다.” 해양경찰청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발대
작성자 김진희 등록일 2026.04.10
 “제주 바다의 안전을 책임진다.”
해양경찰청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발대

- 4월 8일 제주 화순항에서 발대식, 제주 남부해역 특수구조 역량 강화
 -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서해‧동해에 이어 제주까지 3개 지역대 체제 갖춰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단장 박광호)은 제주 남쪽 해역의 대형‧특수 해양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자로 “제주해양특수구조대”를 신설하고, 오늘(8일) 제주 화순항 제주해양특수구조대 청사 일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주해양특수구조대 신설은 지난 3월 31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것으로, 이로써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부산 본단을 중심으로 서해(목포), 동해(동해 묵호)에 이어 제주(화순)까지 주요 거점별 3개 지역대와 특수함정(잠수지원함)을 갖춘 해양사고 특수구조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 날 발대식에는 해양경찰 관계자와 지역의원, 도내 해수산 유관기관 단체장, 해양재난구조대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해양특수구조대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류안상 대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제주해양특수구조대는 제주해역의 특성에 맞는 전문구조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해양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수행할 것” 이라며,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맞춤형 구조역량을 갖추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주해양특수구조대는 신설된 지난 3월 31일부터 긴급대응태세를 갖추고 본격적인 긴급 출동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및 제주‧서귀포해경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제주 바다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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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제주 바다의 안전을 책임진다.” 해양경찰청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발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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