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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한글날 연휴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물 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 당부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장대운)는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발령 기간은 대조기로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9일 한글날 공휴일을 맞아 갯벌 체험, 해루질, 낚시 등 연안해역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고립, 추락, 익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인천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연안 순찰 드론이 배치된 파출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등 조석 시간대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전광판,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위험예보 홍보와 기관 SNS를 통한 안전수칙 홍보 등 안전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대운 서장은 “대조기에는 짧은 시간에도 물이 빠르게 차올라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활동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출입 가능 시간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을 통해 조석정보 등 해양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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