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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운 인천해경서장, 취임 다음 날 첫 해상 치안현장 점검
작성자 강다령 등록일 2026.10.07

장대운 인천해경서장, 취임 다음 날 첫 해상 치안현장 점검

- 가을 행락철 안전관리·해양사고 대응태세 확인…현장 직원들과 소통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장대운)는 3일 인천 연안해역과 하늘바다파출소를 찾아 가을 행락철 해양안전관리 현황과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 취임한 장대운 서장이 부임 직후 관할 해상 치안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해양안전 취약요소와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하고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대운 서장은 소형정 P-78정에 승선해 낚시어선과 레저선박 이용객이 증가하는 인천 연안해역을 순찰하며 선박 운항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하늘바다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이동해 해상순찰을 이어가며 연안해역의 치안 및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하늘바다파출소에서는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 배치된 드론을 활용해 연안해역을 살피며 가을 행락철 안전관리와 해양사고 발생 시 구조·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대운 인천해경서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낚시어선과 레저선박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 대응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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