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추모관
국가상징알아보기
누리집 안내
통합검색
검색창 닫기
인천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인천해경, 선재대교 인근 갯벌 고립자 1명 구조
- 뻘에 다리 빠져 움직이지 못하던 40대 남성…구조대원 긴급 투입해 무사 구조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지난 10일 인천 영흥도 선재대교 아래 갯벌에서 고립돼 움직이지 못하던 40대 남성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영흥파출소는 이날 오후 10시 17분경 “선재대교 아래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뻘에 다리가 빠져 육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은 즉시 순찰차를 이용해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구조대원 2명은 슈트를 착용하고 신고 접수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갯벌로 진입했다. 구조대원들은 선재대교 아래 약 200m 떨어진 곳에 고립된 남성을 향해 접근했으며, 구조 과정에서도 발이 갯벌에 빠져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특히 밀물로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추가 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들은 신속하게 고립자에게 접근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은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귀가 조치됐다. 임현철 영흥파출소장은 “야간 갯벌 활동 중 발이 깊은 뻘에 빠지면 스스로 빠져나오기 어려워 고립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갯벌 활동 전 반드시 기상과 물때를 확인하고, 야간이나 위험지역에서의 활동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