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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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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변에서 길 물어보던 60대 노인에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가 길을 묻던 60대 노인을 무차별 폭행한 20대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13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폭행치상 등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7월 16일 오후 12시 10분께 인천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 해변에서 자신에게 길을 물어보던 60대 노인 B씨가 반말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 타박상 및 손가락 골절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고 대인기피증이 생겨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고령자를 상대로 한 무차별 폭행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며 여름철 해안가를 찾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치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되는 범죄 사실은 재판에 의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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