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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기간은 3월 26일~4월 1일...연안해역 특성 잘 아는 지역주민 대상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16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인천해경 홈페이지(https://www.kcg.go.kr/inchoncgs/main.do)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경찰서 또는 파출소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해경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사·면접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17일 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항·포구, 해수욕장 등을 순찰하고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한다.
이번에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2인 1조로 남항부두, 소래포구, 하나개해수욕장 등 연안 위험구역 8개소를 순찰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주민들이 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하므로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해경 안전관리계(☎032-650-2648) 또는 인근 해경 파출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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