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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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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구명조끼 착용, 기상 나쁘면 바다 들어가지 말아야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
이 기간은 3·1절 대체공휴일이 포함돼 평소보다 바다를 찾는 행락객이 늘어나는 데다 대조기로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에 인천해경은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조석 시간에 맞춰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3월 3일이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바다를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험예보 발령 기간 중 연안활동 시 반드시 물 때를 확인하고 혼자가 아닌 2명 이상 함께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바다내비’, ‘해로드(海Road)’,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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