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인천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인천해경, 최신예 213정 취역식...“인천바다 수호”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최신예 213정 취역식...“인천바다 수호”
작성자 유재훈 등록일 2024.09.10

- 200톤급 경비정...해상경비·인명구조 등 다양한 치안임무 수행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10일 중구 북성동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신조 함정 213정의 취역식을 진행했다.


213정은 길이 44미터, 폭 7미터, 200톤급 경비정으로 최고속력 30노트, 최대 700마일까지 연속 운항이 가능하다.


또 고속단정과 소화포, 소나(음파탐지기) 등 구난 및 수색장비를 갖추고 있어 해상에서의 인명구조와 수색, 경비 등 다양한 치안임무를 수행해 인천해역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해경 경우회 회원 및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개식선언으로 시작한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명명장 수여,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식 서장은 “인천해역 내 213정 배치로 해양에서의 국민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최신예 213정 취역식...“인천바다 수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최신예 213정 취역식...“인천바다 수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