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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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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과 안전한 연안환경 조성 및 협업체계 구축 논의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지난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안환경 조성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해경을 비롯해 인천 남동구·강화군·옹진군 등 지자체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육군17사단 제3경비단, 영종·송도·강화소방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회의에서 ▲연안사고 원인 분석 ▲연안사고 예방 주요정책 공유 ▲안전관리시설물 신규 설치 및 보수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국민의 안전한 연안해역 활동을 위한 연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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