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인천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인천해경서장,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서장,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작성자 유재훈 등록일 2024.07.10

- 위급상황 발생 시 SOS 구조신호 보내기 및 구명조끼 착용 강조 -


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어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해양경찰청과 수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챌린지는 위급상황 발생 시 SOS 구조신호 보내기와 구명조끼 입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의 지목을 받은 이천식 서장은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포구에서 위급상황 시 구명조끼를 입고 SOS 구조버튼을 꼭 누르라고 당부했다.


이천식 서장은 “바다에서 활동할 때 구명조끼를 입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SOS 구조버튼을 꼭 누르기를 바란다”며 “인천해경은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식 서장은 SOS 구조버튼 누르기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김재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목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서장,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서장,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