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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장, 군산 ‧ 부안 현장점검 릴레이 - 추석 연휴 앞두고 해양사고 대응태세 및 연안 안전 관리 점검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지난 14일 군산항 예인선 침몰사고 현장과 주요 해양치안 현장을 찾아 사고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백청장은 이날 군산항에서 발생한 90톤급 예인선 침몰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션팔레트, 신시배수갑문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 및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앞두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부안 고창파출소와 동호항 연안사고 다발구역을 찾아 해양사고 대응태세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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