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이용선박 이동항로 항공순찰 및 일선 파출소 긴급 대응 태세 점검 -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지난 22일,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대응 태세 확인을 위해 최일선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청장은 헬기(S-92)를 이용, 설 연휴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동항로 항공순찰을 실시하며 안전 위해요소를 살폈다.

곧이어 부안해양경찰서 위도파출소를 방문해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상시 긴급대응 태세를 점검하고,직원들과 파장금항에 계류된 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였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선제적인 해양사고 예방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최일선 경비함정 해상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이명준 서해해경청장 설 연휴 대비 최일선 치안현장 점검.hwp [첨부파일 바로보기]  
• 이명준 서해해경청장 설 연휴 대비 최일선 치안현장 점검.hwpx [첨부파일 바로보기]  
• 이명준 청장이 헬기를 타고 항공순찰을 하고있다.jpg
• 이명준 청장이 부안 위도파출소 직원들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jpg
• 이명준 청장이 부안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점검하고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