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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3월 대조기 기간 농무기 겹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4.03.08

평택해양경찰서, 3월 대조기 기간 농무기 겹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대조기 기간인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대조기 기간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크고 해수면이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 침수, 갯바위 고립 등 낚시객, 갯벌 체험객의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번 대조기 기간은 평소보다 바닷물이 더 많이 빠지고 더 많이 들어올 예정으로 관내 고립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구봉도, 누에섬, 매박섬에 방문하는 행락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3월~7월 농무기* 기간과 겹치는 첫 대조기 기간으로 연안안전사고가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우려가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갯벌 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갯벌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에서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주의보’를 알리고 해육상 순찰 강화 및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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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3월 대조기 기간 농무기 겹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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