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평택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평택해양경찰서, 공직 기강 점검 나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평택해양경찰서, 공직 기강 점검 나서
작성자 박세은 등록일 2020.04.14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오는 4월 17일까지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평택해양경찰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주요 정책 현장 이행 실태 △해양 구조 대응 태세 △공무원 행동 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택 근무 규정 이행 여부, 비상 상황에 대비한 경비함정 및 각종 장비 관리 실태 등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반은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속 직원의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실태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평택해양경찰서는 4월 19일까지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기간 동안 △출퇴근, 생필품 구입, 병원 방문을 제외한 외출 자제 △회식, 약속, 행사, 여행 등 연기 또는 취소 △의심 증상자에 대한 출근 금지 등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김동진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점검 기간 중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여부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공직 기강 점검 나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공직 기강 점검 나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