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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해안오염조사팀 SCAT 운영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평택해양경찰서, 해안오염조사팀 SCAT 운영
작성자 박세은 등록일 2020.04.02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는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안 기름 오염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2020년 해안오염조사평가팀(SCAT : 스캇)을 재구성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캇 


해양경찰과 유관 기관, 단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안오염조사평가팀*(SCAT : Shoreline Cleanup Assessment Team)은 기름으로 오염된 해안 지역에 투입되어 오염 범위, 정도, 특징, 해안 특성 등을 직접 조사 평가하여 적절한 방제 방법을 선택하고, 방제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조사평가팀 구성 : 팀장, 자료관리반, 현장조사반으로 구성되며, 해양     환경,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방제전문가, 지형지질 전문가 등이 포함되어 있음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등의 전문가 15명으로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재구성했다.


이번에 재구성된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은 평택해양경찰서가 매년 실시하는 해안 오염 방제 합동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며, 대규모 바닷가 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활동한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름 오염 사고에 대비해 역량이 입증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사평가팀을 재구성했다”며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서 조사평가팀이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해안오염조사팀 SCAT 운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해안오염조사팀 SCAT 운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운영과 전화 : 031)8046-2212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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